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거야? 아니면 안다라고 생각했던거야?
라고 물어본다면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안다라고 표현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자존감은 나를 믿는 힘이고 자신감은 눈앞에 있는 근거를 갖고 있어야 나타나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고 방향성을 잡고 싶고 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인정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
내가 유튜브와 영화를 본다는 것은 그것을 좋아해서 보는게 아니라 내 할일을 하기 싫어서 또는 회피하기 위해서 본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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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